◈◈수아야..너 입에 모터 달았니..너무 잘 빨잖아ㄷㄷ..◈◈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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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야..너 입에 모터 달았니..너무 잘 빨잖아ㄷㄷ..◈◈

론리건 0 2018-02-22 10:50:43 245


잠에서 깨기도 전에 일어나 보니 팬티에 텐트가 쳐져있네요ㅋㅋㅋ
꼿꼿하게 서서 곳추가 가라앉을 기미가 안보여서
손이랑 장난질이나 하고 놀까 하다가 혼자 하기도 싫고 그래서
자주 가는 다원에서 수아랑 놀다 올까?? 생각이 나서
씻지도 않고 바로 집을 나섰네요 ㅎㅎㅎ
어차피 샤워 시설이 있어서 얼른 씻고 휴게실에서
담배 한대 태운 후 직원을 따라 이동했어요~~
마사지 받으니 혈핵순환도 잘 되고 잠도 조금 깨서 그런지
그때서야 가라앉네요.. 나쁜놈.. 기껏 돈 들여가며
물 빼주려고 왔더니ㅠㅠ 그래도 마사지 하난 되게 시원하네요
압 조절해주시며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베개를 잘 못 베고 잤는지 목이 너무 아파서
뒷 목좀 집중 공략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친절하게
풀어주시네요^^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아찔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ㅋㅋㅋㅋ요놈 금새 다시 벌떡! 하고 일어나네요
전립선 마사지 수준이 거의 핸플급인데 물 안뺀지
오래 되었으면 하마터면 사정할 뻔했네요..ㅋㅋ
드디어 노크소리와 함께 늘씬하고 웃음이 참 예쁜 수아씨 등장!
얼마나 기다렸다구요ㅠㅠ 들어오자마자 상의 탈의에
침대 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를 시작하네요
젖꼭지도 간질간질 애태우며 핥아주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수아 머리카락이 살결에 쓸릴때마다
곳추에 힘이 더 들어가서 최고치로 딱딱해졌는데
입에 덥석 물고는 왜 이렇게 딱딱하냐며 내가 풀어줘야겠네~~
하며 부드럽게 혀로 달래주고 손으로 어루 만지며
핸플도 해주는데 BJ도중 하는 아이컨텍과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연애하는 듯 정성 가득한 애무덕인지
더 흥분이 되서 평소보다 일찍 사정하는 것 같네요ㅎㅎ
수아의 입 한가득 사정하고는 가글로 청룡까지 타고 나왔어요
손 꼬옥 붙잡고 "오빠 조심히 들어가~" 하는데
볼 때마다 흥분되고 더 보고싶어지는 언니네요..
 
오늘도 다원에서 즐달하고 갑니다!~~^^​

  

▶▶연지씨 혀놀림이 궁극의경지까지 도달한;;;◀◀

[청 관리사,민지] 역시나 시원한 마사지와 서비스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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