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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최고 혀놀림이 좋은 유리언니 후기 ☜☆★☆★

과수원에가자 0 2018-02-22 13:28:13 220


어제 회사일이 끝나고  친구와 술한잔 하다가 마사지 생각이 나서  


마사지 받으로 가자 라며 말하길래   "콜" 이라고 외치며 "어디 갈껀데?" 라고 묻자


친구가 "야 다원가자" 라는 말에   다원으로 이동하였다 다원 입구에 도착하여


차를 주차 시키고   사우나로 이동하여 서로 씻고 1층 대기실로 올라가 담배를 피며 친구와


이야기 하며 잠시 기다리니 직원분에 의해 안내되어 밑으로 이동하여 친구가 결제를 한후


방으로 안내되었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며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한후  " 옷 벗으시고 편하게 누으세요" 라는 말에 나는 옷을 다 벗고


엎드리니 마사지가 시작되었다 위에서 부터 손으로 꼼꼼하게 압도 적당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시는거였다 손과 팔꿈치를 적절히 썩으시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괜찮았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적절히 심심한지 관리사님이 " 혼자 오셨어요? " 라고 물어 보시길래


" 아뇨 친구와 가치 왔어요 " 라고 말했더니 웃으시면서 " 네 " 라고 대답해주시며 그렇게 말문이 트여


마사지를 받는 동안 제가 안심심하게 적절히 대화를 하며 마사지를 소홀히 하시는 것도 아니고 마사지도 신경


써주시며 꼼꼼하게 해주셨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되었는지


관리사님이 " 편하게 바로 누워보세요" 라고 말하시길래 나는 바로 누웠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살짝살짝 기분 아주 좋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저의 동생은 바로 힘이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기분 좋게 느끼고 있는데


노크 소리와 함께  유리 언니가  들어오며 " 안녕하세요 " 라고 인사를 하며


나의 머리 쪽으로 와서 두피 지압을 해주셨다


그렇게 1~2분 정도 지나니 관리사님이 " 고생하셨어요. 서비스 잘 받으세요" 라고 말하시며


밖으로 나가셨고 유리 언니가 다시 인사를 하며  불을 약간 밝게 키더니 


상의 탈의를 하는데  얼굴도 이뿌고 몸매도 괜찮았다


역시 다원에 언니들은 미모면 미모 몸매면 몸매 역시 끝내준다


그렇게 위로 올라 타더니 나의 가슴부터 살살 애무를 해주며 내려가는데


사람을 애간장 녹인다고 해야하나? 뭔가 아주 미칠것 같으며 더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밑으로 내려가더니 나의 동생에게 가서 손으로 살살 터치를 하더니 입으로 한입으로


머금더니 혀를 사용하며 흡입력이 장난아니었다.. 와 급 바로 사정 할뻔했다..


그렇게 잠시 참으며 위기를 넘기고 다시 유리 언니의 혀를 느끼며


나의 손은 이미 벌써 유리 언니의 가슴을 더듬도 있었고  생각보다 큰 가슴에


난  만족하며 쪼물딱 쪼물딱 만지며 여윤을 즐기고 있었고


그렇게 한번 참았더니 나의 동생은 이미 줄어 들고 있었고 힘을 점점 잃어 가고 있었다


그렇게 느낀 유리 언니는 손과 입을 사용하여 나의 동생에 용기를 복돋아 주기 시작했고


그렇게 서서히 다시 나의 동생이 힘을 내기 시작하자  유리 언니는 "오빠 쌀껏 같으면 말해"


라고 말하며 손으로 빠르게 해주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다시 힘을 얻은 나의 동생은 바로


도저히 못참겠는지 신호를 보내고 있었고 난 그 신호를 유리 언니에게 전달을 해줬더니


유리 언니가 입으로 넣고 빠르게 막판 퍼스트를 두번이나 해주는데


나의 동생은 너무 힘이 들었는지 유리 언니의 입에 아주 많이 눈물을 흘렸고


난 그렇게 깊은 여윤을 즐기고 있는데 유리 언니가  이것은 끝이 아니라는듯이


청룡을 해주었고 나의 동생은 다시 힘을 내며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듯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옷을 입는걸 유리 언니가 도와주었고 난 유리 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사우나실로 이동하여 담배 하나를 피고 친구를 기다렸다.


잠시 기다리니 바로 친구가 올라왔고 우리는 옷을 갈아 입으며  "누구한테 받았는데?"


라고 물어 보니 사랑 매니저에게 받았으며 정말 귀여워 죽겠다고 했다


딱 내 이샹형이 귀여운 여자 인지 아는지 딱 니 취향이라며 말을해줬고


담에 사랑이 매니저에게 한번 받아 봐야겠다며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옷을 입고


나와서 친구와 헤어졌다 ..


유리 언니 정말 진짜 잘해주네요.. 저 투샷 한거 맞죠? ㅋㅋ;


원샷을 투샷으로 받는 사람은 저뿐일듯 하네요 ㅎㅎ;


유리 언니도  정말 괜찮았는데 내 이상형이라는 말에 담에는 사랑이 언니에게


한번 받아 봐야겠네요 ㅋ 정말 기대중입니다.

NF 서현이를 보고 왔습니다 ! ! !

성유리실장♥스타킹인증♥찢는재미 구멍 넣는재미 신세계 경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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