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지 오래되서 달리기를 하고자 마포권에선 딱 가든 스파밖에 몰라서 다녀온 후기 씁니다
여기 아가씨들 마인드나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대다 특히 라인업이 매우 훌륭합니다
- 건 식 마 사 지 서 비 스 -
30대 중반정도의 미시삘 관리사님이 하늘색 테니스 치마를 살랑거리며 들어와 제 엉덩이에 올라타서 안마해줍니다
압은 좀 센편이고 살짝 시크한 성격이셨고 어디를 어떻게 세게약하게 만져달라 주문하면 잘맞춰주십니다
관리사라는 명칭에 어울리는 탄탄한 둔부근처 근육이 꼴릿하구요 상체마사지 다음에 허리쪽마사지 해주실때
제 다리에 느껴지는 관리사님의 둔부가 전립선마사지 하기도 전부터 똘똘이가 슬슬 힘을 받기시작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과감한 핸플을 동반해서 응꼬바로앞에서부터 짜내듯 밀어올리시는게 시원한느낌 좋습니다
- 연 애 서 비 스 -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상당한 미모의 여성이셨고 예명은 소영 야간조ACE로 불린다고 설명들었었습니다
아담슬림핏의 정석이구요 여러가지 느낌이 나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서 매력적인 매니저였습니다
나풀거리는 벗어던지고 올라타는데 깃털처럼 가볍네요 간지럽히는듯 하면서도 탁탁 쳐올려주는 입놀림이
애무실력을 자랑하구요 BJ가 압권입니다 입도 작고아담한데 살짝 컸을 제 똘똘이를 끝까지 집어삼켜주는데
열심히 빨아주시다 간혹 너무깊이 넣으셔서 침이 한가득 묻네요 이게 정말 꼴리죠..
핸플하면서 알까시도 확실히해주시구요
만질곳도 많은 몸매라 여기저기 만지고 느끼다보면 제위에서 웨이브추고 있는 소영매니저가 너무 섹시하네요
그곳도 좁아서 똘똘이 여기저기 닿이고 긁고 지나가고 뿌리까지 넣고 흔들고 귀두만 걸치고 흔드는 스킬이
자비없습니다 5분버티면 잘버틴거구요 쌀거같다고하니 가녀린체구에서 놀라운 쪼임이 들어옵니다..
콸콸 많이도 쏟아냈구요 남는느낌없이 깔끔했네요 조금만 불편해하거나 자세나 쎄게해달라 등등
주문도 잘들어주는게 역시 마인드나 서비스는 따라올곳이 없는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