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은이랑 쿵짝쿵짝 하구왔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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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은이랑 쿵짝쿵짝 하구왔어요

뱃길 0 2018-05-04 04:47:27 350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온몸이 축축 늘어지고 땡기기 시작하더군요. 아직 어린데 말이죠 데헷



그래서 자주가는(거의 매일 출근하는) 다원에 예약을 넣었습니다. 전화해보니 야간에이스가 주간으로 갔다고 하더군요



바로 그분으로 지명하고 출발!  다원은 전체적으로 사우나가 매우 고급집니다. 기본적으로 일반 수면실부터 시작해서 vip 수면실까지, 거기다가 다른 곳에선 잘 찾아 볼 수 없는 불가마 까지 준비되어있습니다.



거기다가 오후 1시부터 오후 12시전까지는 세신이 무료라는 점! 거기다가 조조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시간과 여유가 되신다면 마사지도 받으면서 이런 할인과 서비스도 받아보세요~



저는 세신서비스 서비스를 받고 마사지 실에 들어갔습니다. 가게 에이스가 돌아왔다는 점에 두근반 새근반 하며 들어갔습니다.



오늘 저의 마사지 선생님은 선쌤이라고 하시더군요. 이쁘장한 얼굴에 나이도 별로 많지 않아보이십니다. 선쌤의 세심한 마사지에 홀라당 넘어가부렸네요.킥킥



이곳 저곳 다 풀어 주시고 마사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선쌤의 섹슈얼한 마사지에 똘똘이는 부와아아아앙 풀발기를 하게 됩니다(부끄)  올탈 마사지기 때문에 조금더 야릇하고 부끄러웠는지 모르겠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거의 끝날 무렵 쯤 오늘의 주간 에이스 시은이가 등장! 오오 야간에이스였다는게 사실인가보네요 와꾸도 와꾸지만 몸매도 한몸매하네요 저도 모르게 군침을 삼켰고.



시은이가 상의 탈의와 함게 에로하게 다가와서는 저를 쳐다보면서 제 똘똘이를 입에 앙 하고 무네요. 



서비스와 함께 마인드까지 일류. 이정도면 어디가서도 에이스는 확정이네요 캬 다원에 이런 보물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은이의 입에 시원하게 싸고 청룡까지받구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무래도 시은이 때문에 주간에 자주 올 것 같네요. 다시 돌아온 시은이를 보고 싶다면 다원 주간으로 한번 와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마 시은이는 인기가 있어서 예약은 필수로 해야 할것같습니다. 다원이 더 좋아지는 하루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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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봉지합체(인증有)❤️ 팬티 안으로 손가락으로 주물주물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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