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

상당히 친절하고 활기찬 느낌이 드는 마사지사.

억센 손놀림으로 자기만의 마사지 세계에 빠지지 않고

고객과 교감하는 스타일의 마사지사로 보임.

압조절 체크도 계속 해주면서 몸에 맞는 방향으로 풀어주는게 마음에 들었음.

하지만 누르는 마사지 위주로 푸는 마사지는 거의 없었음.

마무리로 상당히 정성이 들어간 섹슈얼 마사지를 제대로 시전해줌.

전립선 섹슈얼 마사지는 홍보란에도 있을만큼 강력하고 좋았음.

아주 훌륭한 마사지를 받음.




<마무리 아가씨 외모 및 몸매>

마사지로 아래를 공략당하는 도중 수영매니저가 등장함.

시원시원한 스타일의 도발적인 와꾸를 가짐.

키가 크고 글래머틱하고 피부도 보들보들한것이 마음에 들었음.




<마인드 및 서비스>

밝고 쾌활하고 귀여운 스타일이었음.

BJ를 시전하는데 있어 여러가지 스킬을 가지고 있는듯했음.

밑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자지를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빨다가 핥다가

넣다가 하면서 여러가지 스킬로 제압하려는 모습을 보임.

약간 자지를 꺾어서 구부리게 만든 마음에 밑둥부터 핥고 들어가는

스킬이 있는데 자주 따라다니면서 갔던 립카페 상급코스 스킬이라 놀랐음.

스킬 아주 훌륭했다고 말할수 있겠음.




<총평>


실장님 스탭들 친절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되어있는 것이 좋았음.

동료들과 시원하게 밥도 먹고 서비스도 받고 몸도 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음.

밥이 아주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