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안관리사/레몬


요새 잠도 못하고 피곤해서 퇴근하고 선릉주변에서 간단히 일잔하고 블루피쉬 찾아가 봤네요

뭐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블루피쉬는 사우나형태의 건마입니다

지하2층이지만 시설이 좋구요 두개층을 쓰시는듯 샤워실 위생상태도 굿임돠

순번제라 대기시간이 좀 있다는게 갠적으로는 좀 아쉽네요

20여분 쉬다가 어케어케 미로같은 길을 지나 마사지실 들어갑니다

마사지와 전립선관리 담당 오관리사

사투리좀 쓰셨는데 부산분이랍니다 20대 중반쯤 보이고요

압이 세게 누르고 으깨는 마사지스탈..무쟈게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잠을 잠대로 못자서 많이 뭉친거같다고 숙면에 좋은 이런저런걸 알려주시네요

상체쪽에 주로뭉치는 어깨와 목 그리고 견갑골까지 신경써서 잘풀어줍니다

다리는 종아리..이상하게 전 종아리마사지만 받으면 잠이 들어요..ㅋ살짝 코도 골았다네요

돌아누으면 전립선관리시간..분리형 마사지를 받는동안 가장 좋고 정신이 또렷해질때가 아닐까 싶어요

발딱세운고추 서비스언니에게로 인계됩니다

서비스 언니가 레몬이라던데 어리고 귀여운스탈입니다

몸매슬림 B컵 ㅜㅜ 애교있고 어려서그런지 피부 탱탱합니다

귀엽게 절 바라보며 살며시 원피스를 내립니다 상탈만..

가슴이 작긴한데 손에는 제법 그립감이 나쁘지 않네요

무릎에서부터 애무 쌍방울과 기둥을 살짝 건드리고 반대쪽무릎...

어리지만 애태우는 법도 알고..비제이도 깊숙히 잘 들어옵니다

동시에 손으로는 꼭지자극...꼭지애무할땐 핸플..번갈아가면서 합니다

섹한 눈빛으로 아이컨택 비제이도 좋고요 핸플하다가 입사로 마무리했네요

청룡도 필수적으로다가 해주는듯합니다

시간이 좀 빠듯하게 마무리가 되긴했는데 급한티내지 않고 여유있게 마무리해주네요


두마리토끼..시설까지 본다면 세가지를 충족할수있는곳이 아닌가 싶어요

마사지도 잘받고 마무리언냐도 마인드가 좋아서 재방문 오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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