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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실장♥간호복파트너와 야동한편 찍고 왔네요 ㅋㅋ

로또11 0 2017-06-17 18:56:00 569


간만에 친구놈하고 달렸습니다~
 
연산역 근처에서 술한잔하고 성유리실장실장에게 전화하니까 친절히 모시러 와주시네요
 
도착하니까 입구부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룸에서 간단히 설명듣고 생각보다 빠르게 초이스해주시네요.
 
저는 눈을크게 뜨고 아무리봐도 비슷하게 생겨서 초이스하기가 쉽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는데 한 아이를 추천하더라구여 성유리실장님 추천이라 일단믿고
 
첫대면을 하는데 헉~!!! bj할때 간호복을 벗는데..제눈을 의심할정도로 봉그란가슴
 
쏘옥 드러간허리 완존 여신몸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66 가슴이 B~C사이고
 
와꾸는 걸그룹 누구라고해도 믿으거같은 귀엽상이었습니다.
 
다른 애들보다 다르게 그낭 bj이만 하는게 아니라 포로노배우처럼 쳐다보는 뇌쇠적인
 
눈빛이 저를 들뜨게 하고..간간이 들려오는 숨소리와 친구놈 파트너랑 같이
 
잇는데도 가는신음소리가 나더라구여..

일차 끝나고 구장으로 올라왓는데 시원하게 벗기고 같이목욕하는데 몸매에
 
저절로 감탄 되더라구여 제존슨 빡빡해 지는게 바로 침대로..
 
미치듯이 하였는데,,69서부터 뒤로.앞으로.언니상위,마지막으로 발사햇네요 ㅋㅋ
 
사람마다 섹스킬이 있다면 이언니 퍼펙트합니다. 
 
친구넘도 좋앗는지 성유리실장님에게 고맙다고 자기 따로와도 잘해 달라고 아양을 떠내요 ㅋ
 
그렇게인사하고 즐달후기 남기네요~
 
성유리실장님 서울촌놈들 즐겁게 해주셔서 고마웟습니다.!

●●언니한컷●● 아쉬운 술자리 마치고 즐겁게 한번 달렸습니다.

어리지만 능숙한 스킬 뜨건비제이와 따뜻한사정 입사 [안관리사,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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