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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포토후기■★★처음부터 힘 많이 들었다고 애교떤다

오징어다리스무개 0 2017-06-17 21:01:22 530

지난 토요일날 중학교때 친한 동창놈을 오랜만에만나 초저녁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본지라 이런저런 수다도 떨면서 재미잇게 술을 마시고있는데 

친구놈이 슬슬땡긴다고 하길래 어딜갈까 고민하던중 친구놈하고 같이 잼있게 놀수있는곳을 

생각하는중 그래도 풀싸롱이 괜찮을거 같아 요즘평이 좋은 전지현팀장님에게 전화를하고 출발.. 

신사동 먹자골목에서 택시를 타고 10분만에 역삼동까지 도착하니 9시가 다 되어간다. 

업소피크시간은 아직 아닌지라 초이스를 널널하게 할 수 있었다.  

전지현팀장님 언니를 데리고 들어오는데 아직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언니들 상태 양호 

표정도 밝고 쌩쌩하다... 

예전에 한번 늦은 새벽시간에 찾았더니 언니들 눈풀리고 지친기색들이 완연해 

데리고 놀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역시 이른 시간에 찾아야 언니들 눈빛이 살아있다. 그래야 쌩쌩한 언니들 맛볼 수 있으니.. 

피크 시간에 찾아서 3~4명보고 별로 마음에도 들지 않는 언니들과 노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흰님들 되도록이면 이른시간에 한번 찾아보시길... 

역시 초이스가 수월했다. 

34명중 마음속으로 서너명 점찍어 놓은 다음 일단 언니들 퇴실시켜놓고 전지현팀장님에게 

누구누구를 지목하며 어떤 언니가 괘안냐고 물어봤다. 

추천언니의 기억을 더듬어 보니 얼굴이나 몸매 상태 양호한데 다만 걸리는게 

피부가 약간 까무잡잡하다는것. 

누군가는 태닝한것같은 까무잡잡한 피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개인적인 취향은 하얀살결인데.. 

그래도 얼굴 몸매 상태 양호했기에 주저없이 초이스.. 

친구도 마음에 드는 언니 초이스 마치고 언니들입장. 

옆에 앉혀 놓고 바로 허벅지부터 쓸어보는데 피부가 다행스럽게 보드랍다.. 

후끈달아름..ㅠ 흑인이 피부가 좋다지아마??ㅋㅋ (그렇다고 진짜 까만건 아니고 살짝 까무잡잡) 

맥주 양주 섞어 폭탄주말아 한잔씩 돌려 마시고 간단한 호구조사 마치고 언니들의 인사 받았다 

인사 마친 후 우리도 탈의 항상 풀 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업소 갈 생각 있는 날이면 

속옷에 신경좀 써야겠다는.. 

팬티한장 달랑 남겨놓고 벗고노니 속옷 그지같은거 입고 있으면 왠지 쪽팔리단 생각이 든다.. 

전투가 시작되고 파트너의 입놀림 혀놀림을 느끼며 지그시 눈을 감고 비제이를 즐긴다. 

역시나 쌩쌩한 상태라 그런지 빨아들이는 흡입력이나 입놀림이 강하다. 

전투를 마친 파트너를 앉혀 놓고 나도 몸 여기저기를 주물럭거렷다 

연신 살 맞대고 붙어서 마시고 노래부르고 애무하며 노는게 역시 북창동식보단 깔끔하다. 

룸에서 즐기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재미있게 놀았단 증거일텐데 룸 입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구장 올라가라고 한다. 

파트너 맛보러 구장 올라갔다. 

착착 감기는 보드라운 살결. 내 위에서 연신 쉬지않고 찧어대는 파트너의 방아. 

보통 나도 그리 길게 하는편은 아니지만 이날은 왠지 궁합이 잘맞는지 거의 30여분간 피스통 조절 

해가며 잘도 유지해 나갔다. 

역시나 내가 오늘 첫 개시였단다. 처음부터 힘 많이 들었다고 애교떤다. 

사실 나도 좋으면서도 무지 힘들었다. 

다음부터 풀 방문할때는 절대 10시를 넘기지 않으리라 생각하는 하루였다. 

파트너 고생했다고 3만원 챙겨주고 마무리 했음.  

전지현팀장님 덕에 즐거웠고 다음에도 잘부탁해요..    

 
 업소명: 야구장-전지현 010-7398-5459 
   

★ [풀싸롱-김정은실장] ★❤젖치기인증샷❤ 지금까지 파트너들중 역대 최고!!!

★★■BEST포토후기■★★붕가붕가할때 신음소리와 테크닉이..제 똘똘이가 견디지 못하고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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