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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떡건마 (하나)

동구라미 0 2017-05-07 23:33:33 598

사이트보다가 후기읽고 

급꼴려서 업소에 전화하고 10분뒤 도착.

샤워하고 방안내 받고 침대에서 

그냥 멀뚱 멀뚱 천장도 한번 보구 

주위도 좀 둘러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똑똑하니 네~하고 문이 열리네요. 

안냐세요 하면서 마사지 쌤 들어오시네요.

가벼운 인사 후 저의 온몸을 마사지 해주십니다.

쌤이 저보고 살 피부가 증말 좋다고.  

하지만 몸이 왜이러냐는 장난섞인 갈굼을 받았어요ㅜ

이런 몸은 마사지 매일 받아야한다는 말씀을 하시네요ㅋ

매일 받기는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면서 마사지 받다보니

순식간에 한시간이 흘렀네요.

와꾸는 제 기준으로는 살짝 아쉬웠지만

몸매하나는 기가막힌 언니 한분이 들어왔습니다.

예명은 하나.

키도 크고 다리라인이 정말 이쁘네요. 

꼴릿했어요. 애무받고

콜 울릴때까지 폭풍 피스톤운동하다가

사정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서로 땀 엄청 흘렸네요.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은건데

다시 마사지 받고 싶은 마음이 스쳐갔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업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일욜 떡건마는 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노브라 셔츠룸] 제대로 딱딱 맞춰줍니다

마인드 최고,오빠 돈내고 왔잖아,찝찝하게 가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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