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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스트레스..다 풀고 왔습니다.[솔관리사,유나]

업계추천 0 2017-05-08 12:45:45 573

그동안 쌍인 피로도 풀고 존슨이도 몸 좀 풀러 사우나 방문합니다.
피곤하긴해도 조조 이벤트 봤습니다.
탕에서 잠깐 몸 지지고 마사지실로 입실합니다.
 
마사지는 솔 관리사님 담당이었습니다.
인상에서 느껴지는 기운이 나쁘지  않았고
손길에서 느껴지는 기운이 최고입니다.
 
압도 좋았고 종아리와 허벅지가 많이 뭉쳐져 있었는데
가볍고 상쾌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오일발라서 엉덩이 마사지 해주는데 힙업마사지로 기억하는데
 
중요한건 느낌이죠..온몸에 닭살 돋았습니다.
간질 간질하면서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또 받고 싶습니다.
유나가 들어옵니다. 짜릿한 애무에 정성스레 기둥 끝을 빨아줍니다.
 
고수란걸 금방 알 수 있었고 핸플전 발사하면 아쉬울거 같아
가볍게(?) 위기 한번넘기고 가슴만지며 놀다가 엄청나게 몰아치는 비제이와 핸플에 
입사로 마무리~피곤했는데도 청룡까지 마쳤습니다ㅎㅎ

월급날이 역쉬 하드코어에서 놀아야지요ㅎㅎ

▶▶야구장-김하늘팀장◀◀ 물빼기엔 야구장한게 없는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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