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투샷으로 양기를 풀어봅니다. (연두/지우)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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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투샷으로 양기를 풀어봅니다. (연두/지우)

대한사람으로 0 2017-09-04 05:13:08 124

건대로얄을 방문해서 연두씨와 지우씨를 접견하고 오는길입니다.


열다섯장 지불하고 투샷으로 결제했는데 두번째에 연두씨 지명하고


원샷에 지우언니 만났는데 키크고 늘씬한 몸매를 지녔어요.


서비스도 기가 막히더군요.


마사지는 몇번 받아본터라 시스템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등 어깨 골반 팔 다리 꼼꼼히 잘 해주셨는데 요새 피곤했던


몸 전체가 잠시나마 풀리는 기분좋은 마사지였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올때는


짜릿한 그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울정도로 기분이 묘합니다.


마사지 끝나고  지명한 연두씨가 들어오네요. 


외모 좋구 마인드 좋고 흠잡을때 없는 그런 매니저입니다.

 
단점을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두번 물빼서 그런지 배가 급격하게 고파져서


아쉬운대로 라면 하나 주문해서 허기를 채웠습니다.


 

■■■■ 난나나나 솨~ 수아 보고왔어요ㅋㅋ ■■■■

박을때마다 봉지물소리랑 신음소리가 장난아니었던 핑두 소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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