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jvlf77.diskn.com/작업/진스파/매니져지수 복사.jpg)
친구랑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할겸해서 종로 진스파 방문했습니다
가서 계산후에 한 10분정도 사우나하고 나오니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성
얼굴을 베드에 묻어 두고 엎드려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 입장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처음에는 얼굴을 베드에 묻어 두고 있어서 못봤지만
나중에 돌아서 보니 쫙 빠진 몸매에 얼굴고 젊고 세련되게 이쁜 외모
마사지는 관리사만의 짜여즌 듯한 루트로
딱딱 맞춰서 진행하는데 아프지도 않고 딱 맞게 시원했습니다
불편한데 있으면 말하라고 하시는데
한번씩 관리사님 허벅지나 터치있을때 하고 싶다고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내려가서 똘똘이를 마사지해주는데
뿌리부터 기둥까지 살살 어루 만져 줍니다
시원하면서 기분좋고 하다가 쌀뻔
관리사님이 마사지도 마사지 이지만 손끝이 음흉합니다
정말 하고 싶었음 전립선 하닥 쌀뻔하고 뭐가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지수씨가 들어와서 인사를 나눈뒤에
관리사 나가니깐 바로 올탈후에 서비스 받아 봅니다
안만져 줘서 살짝 죽어 있던 똘똘이를 다시 입으로 세워주고
열심히 빨아서 빳빳하게 세워준 후 충분히 쪽쪽 빨아준 후에
콘돔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정자세에서 연애를 하니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바로 신호가
조절해서 참고 하고 싶었지만 한번 신호가 왔을때 하지 않으면
그 다음부터는 힘든 몸똥아리라 조절하지 않고 피치 올려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직접 콘 제거 해주시고 시간이 남았다고 바로 나가지 않고
같이 대화점 하다가 입구까지 배웅을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그때 쯤에 친구도 나와서 친구랑 가치 샤워를 하고 실장님과
인사 후에 집에 왔습니다
관리사부터 아가씨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