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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맛보여준 지은이~ 떡감 굿! 아니 킹!

뭐가하고싶다 0 2017-09-04 10:51:17 154






주말을 즐기기 위해 이른 점심을 먹고 나니 

마사지도 생각나고 여자생각이 간절히 나서 마사지와 떡이 있는가능한

마포W로 가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마치고 출발했습니다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고 완전 좋은 거죠

도착해서 방으로 안내 받고 들어가서 

샤어하고 나와 바지 입고 콜드렸더니 잠시후에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마사지는 지금 껏 방문해 받았던 마사지중에 제일 시원했습니다 

정말 혈을 누른다고 해야하나 정말 시원시원하게 끝내줬습니다 

그렇게 몸 좀 풀고 나니 혈액순황이 잘되서 그런지 

아랫도리 바짝 긴장상태

전립선 야들 야들 해주시다가 관리사분 언니랑 교대 합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온 언니의 이름은 "지은"

이쁘장하니 생긴데가 몸매도 잘 빠진 언니 입니다

키도 아담하고 머리결도 찰랑찰랑

탱글탱글 가슴도 꽤나 있고 균형잡힌 모습

무엇보다 밝은 마인드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자세 바꿔 가며 저를 만족시키는데 너무 환상적이 였습니다 

거기에 스킬이 정말 정말 쩝니다

혀놀림 손놀림 그리고 쪼임 죽입니다 

맛 진짜 좋은 언니 

적분에 평소보다 열심히 허리 돌려가며 즐겼습니다 

적당량의 물도 흐르니 더 찰져지는게 사운드도 한층 더 분위기 업되고

슬슬 마무리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더 거칠게 흔드니 저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리십니다

결국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진짜 이런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 "지은"언니

감동 스킬에 반했고 마인드에 또한 반했습니다 
 

시원한 압마사지의 선쌤,육덕글래머 마인드최강 지영~.~

이런게 힐링입니다.. 별관리사 블루피쉬스파 + 세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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