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은 열심히 하는 성실파
모든지 열심히 합니다!
샤워하면서도 몸구석 구석 열심히하는게 느껴지네요
20살이라 그런지 샬결도 부드럽고 가슴도 탱탱하니 촉감이 좋구요
모양도 예쁘게 생겼네요
[침대모드]
미셸과 키스 부드럽게 받아주는게
부드러운 샤베트 느낌이네요
애무는 또한 부드럽게 그런데 똘똘이는 강하게
빨아주는게 한번더 팽창한 느낌이랄까....
강.약조절에 흡입력도 좋아 살짝 깝놀 했습니다
이번엔 자세바꿔 미셸과의 키스부터 가슴애무
살짝 반응이 오네요
꽃입을 저만의 테크닉으로 애무하는데 반응 확실하게 오네요
요것이 조금더 해달라는듯 앙탈을 부리네요
흥분한 미셸 모습을 보며 부비부비 좀하고
똘똘이를 진입시키는데 확실하게 쪼여주는게 ㅋㅋㅋ
역시 명기가 따로 없네요 ㅋㅋ
강.약을 리듬있게 타주면 펌핑
요것이 섹스의 맛을 아는구나 하며
저도 즐겁게 발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