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햇엇어요 원래는 저번주부터 가고싶엇는데 와이프가 자꾸
일 시켜가지고ㅜㅜ잡혀 있다가 드디어 어제 와이프가 친정에 가서
간만에 달리고자 휴게텔을 방문햇습니다~친구랑 같이 갓는데 이놈도
와이프 몰래 나온거더라구요ㅎㅎ
마사지도 아로마 코스로 예약 해서 마사지 먼저 받앗는데 친구랑
같이 왓다고 동반할인까지~~~할인받은 만원으로 나와서 커피
사먹엇습니다ㅎㅎㅎ먼저 아로마 받앗는데 마사지 사께서 진짜 잘해주더라구요~
건식보다는 아로마가 더 좋아서 마사지 받을때마다 아로마 받는데
킹 아로마는 정말 추천 드리고싶네여..정말 잘받엇습니다~
마사지 다 끝나구 나서 한 3분인가 후에 로제 매니저 들어왓는데
첫눈에 반햇어요 정말 이쁘네요 얼굴은...태국 여자한테 이렇게 반하기
쉽지가 않은데 정말 태국내에 10프로 드는 외모같은..그런느낌
약간 중국인도 섞어 놓은거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뻣어요
몸매도 좋고 꿀벅지에~~ㅎㅎ가슴도 크고 하니 좃네요 정말
서비스 타임까지 후딱 지나가네여 제가 이쁜 처자한테 서비스를 받으니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정말 느끼다가 시간이 훌쩍 가버렷습니다
와이프보다 서비스를 더 잘해주고 하드하게 해주니 계속 방문할수밖에
없을거같은 느낌이...ㅎㅎ떡감도 제 육봉이랑 봉지랑 잘맞고 해서
속궁합이 좋다고 생각햇습니다..앞으로 비상금 많이 꽁쳐둬야겟습니다
나와서 친구랑도 얘기햇는데 친구는 미미인가 메리 봣는데요
친구도 만족햇다고...이자식도 담주에 또오자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