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에는 유성이라는 엄청난 언니를 봤었는데...
이번 NF는 E컵가슴의 제이라니 ! 처음에는 오탄줄 알았네요 ㅋㅋ
cm다음에 실수로 잘못 넣으셧나 했는데 잘보니까 e컵.. ㄷㄷ  그런데 44사이즈라니... 전화 안해볼수가없더라구요
했는데 마침.. 가는 시간이랑 계산해보니 딱 맞아떨어져서... 고민을 하기시작했지요...
멀긴멀지만.. 이런 한국언니를 언제 보겠냐는 생각에 결국 예약을 하고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갔다오길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ㅎㅎ 와꾸도 괜찮았고 몸매는 상상이상이고 ㅎㅎ
서비스까지 하드하니.. 제이 후기는 많이 못봐서 걱정할필요가없었어요..!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파봐야겠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다른언니들은 얼마나 좋길래 +1인지 ㅎㅎㅎ
하비욧 부비만으로도 마무리 잘될텐데 특급무기 햄버거까지 받으니.. 할아버지가 아닌이상 ...
아니 할아버지라도 마무리 하실수잇을듯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