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담당: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윤지

④ 후기내용:

가끔씩 찾아 뵙는 골수팬인 저는 어제도 수지실장님을 뵈러 달리기로 결정!!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큰맘 먹고 어제는 독고로 달렸습니다
수지실장님에게 전화하고 달렸는데..
입구에서 전화하니 여느때와 똑같이 바로 나와 주시네요
그리하여 뻘쭘하지 않게 입장!
항상 볼때 마다 느끼지만 젊은 나이에 저렇게 벌써 열심히 하는 모습과
또한 제일중요한 미친 추천빨.. 끝내주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룸으로 안내받고 실장님과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시작~ 
일찍가서 그런지 준비가 덜되긴 한거 같지만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아가씨들 머리하고 옷갈아입고 준비하는 
시간 10분정도만 기다려달라네요~ 
정신없는거보단 훨씬 기다리기 좋네요
일단 13명정도 봤네요 준비된대로
근데 더 볼 필요 없어 보여 느낌있는 2명중에 추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실장님의 추천대로 앉히고 놀기 시작~
초이스한 파트너 이름은 윤지 !​
앉자마자 실장님한테 신경 많이 쓰라고 교육 받았다네요
실장님과 대체 얼마나 친하냐고 막물어보고..
그렇게 착착 앵겨주고 빠른 음악틀고 인사받으니 후끈후끈 달아오르네요~ 
지지고 볶고 놀고 술도 마시며 슴가를 안주삼고 피아노치며 노는 이맛~ 
란제리만 걸치고 속에는 브라,팬티만 입었는데 다벗은거보다 야하고.... 미치네요
사람 제대로 돌게 하는데 완전야한듯..
시원시원한 윤지의 마인드까지 겸비해 완전 만족했습니다
어느덧 이제 술도 조금씩 취하고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구장 타임이 기다려졌습니다
마무리 인사받고 구장으로~
룸에서는 살짝 어두웠는데 밝은 곳에서 벗은걸 보니 더욱 섹시하고 흥분되었죠
얼른 씻고 와서 본격적인 타임으로 서로 애무 구석구석 해주고 밖음질 하다가
뒷치기로 마무리! 넓은 골반에 빵빵한 엉덩이가 참지 못하고 발사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주 잘놀고 왔네요
혹시나 술많이 취해서 실수 한거는 없는지...
오랜만에 와서 너무 신나게 놀고 왔는데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하루가 지나도
암튼 수지실장님 추천 강력하게 드립니다^^​

⑤ 총평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