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해서 받은 마사지 보다 수빈한테 빠졌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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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해서 받은 마사지 보다 수빈한테 빠졌네요

보픈매니아 0 2018-02-21 20:20:03 234






일끝나고 달림했습니다 몸이 너무


피로해서 집에 그냥 갈 수 없었습니다


한가할 줄 알았는데, 사람이 꽤 있네요!


역시 대형업장이라 그런지 비수기가 없나봐요 ㅜ

 
그래도 씻고 나서 웨이팅 별로 없이 방에 입장해서


시원하고 상쾌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분 솜씨가 아주 좋아서


온 몸 쫙쫙 풀어지는 게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 다 받고


전립선까지 기분 좋게~

 
그리고는 서비스 죽이는 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수빈이라는 언니인데, 기가 막힌 서비스로~


남자를, 아니 저를 녹여주는게 아주~ 끝내줬죠

 
이 언니가 혀놀림이 특히 좋은데,


제 물건이 아이스크림이 된듯 핥는 모습은 아주 압권이죠!


표정이 아주 살아있어요!

 
정말 맛있는거 먹는 표정으로 핥는데,


기계적으로 핥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네요!


그걸 바라볼 때의 흥분감은 정말 엄청났죠!

 
비제이도 상당히 정성스레 오래해주는데,


빨아줄 때의 압박감이 상당한 언니였죠!


덕분에 상쾌하게 발사할 수 있었네요!

 
시원한 마사지와 얼굴도 이쁜데


서비스까지 좋은 수빈언니까지


최고의 힐링을 하고 왔네요
 

어깨뽕만들어주는 마요 ㅋㅋ

보지를 만져주니 물이 차오르고 입으로 빨아주니 엄청 흥분하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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