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라 접 견 후 기 입 니 다.
어제 저녁에 9시경에 방문햇엇는데 9시에도 사람이 뭐이리 많은지요;;
어제 날이좀 따듯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많이 왓나봐요
뭐 저도 그중에 하나니까...^^
소라를 보니 옛 여자친구가 생각날 만큼 청순하게 생긴듯 합니다
업소에서 일할거같지 않은 마스크에 키에 맞게 슬림한 몸매까지
슴가가 의젖인거 뺴고는 모든게 제게 맞는 언니엿습니다
서비스는 스타일상 오래 하는 서비스인가봐요 왼쪽 유두에서
오른쪽 유두 옮기는데 한 2분이상 걸린듯 합니다.
그리구 BJ는 겁나게 오랫동안 해주구요 압으로는 소라 압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겟습니다 서비스를 진짜 잘해주구요...
마지막은 똥까씨로 마무리해주고 연애 시작 하려구 하네요
역립을 하고싶엇지만 역립은 분위기상 안맞는거 같구 빨리 꽂고 싶은맘이 커서
콘 씌워주고 한쪽 다리 든뒤에 제꺼에 조금 비비면서 들어오더군요
여상으로 흣쨔 흣쨔 하는데 섹스 머신인거같은게 알아서 다해줍니다
손하나 까딱안하고 그냥 저는 소라 몸 만지기밖에 안한거 같아요 시체족이 환장하실듯 합니다
여상으로 좀 느끼다가 마무리를 위해서 정상으로 움직인거 말고는 정말 손 1도 안움직엿네요
소라 보면 볼수록 괜찮고 또 머리속에 맴도는 언니라서 또 볼 예정입니다,
두서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