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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후기) 빨림신 강림에 다리가 후들후들 상아는 빨기 최강자!

미친남자 0 2018-02-21 20:44:22 412




약속은 펑크나고 내가 왜밖에 나왓나 싶지 혼자 쓸쓸하게 돌아가려다가

 
마침 약속장소 근처에 문스파가 있는걸 기억해내고 바로 입구와서 전화걸었죠
 
쿠폰도 있겟다 걸자마자 입장~ 들어가서 휴게실로 바로 뜨거운물로 씻었죠
 
몸을 녹이고 커피한잔까지 하니 좀 편안해지는데 바로 방으로 모신다네요 
 
LTE급이에요 빠르게 방으로 입장하고 좀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청초한외모의 아담한키를 가지신분이 들어오셧네요~ 이름은 영관리사님!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몸이 아직 덜녹았는지 뿌드득하는게 어우 
 
뼈까지 울리는 찌르르함이 몸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네요~
 
열심히 주물주물~ 따로 부탁드린게 없으니 부드러워졌다 강해졌다
 
그리고 마치 이거라는듯이 제몸에 맞춤식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실력이 좋으시네요~ 손느낌하나하나 느끼면서 말을 나누다보니 
 
근육이 다풀렷지만 아쉬운상황 그위에 아로마오일을 투척! 
 
피부미용에 아로마가 그렇게 좋다더군요~ 이겨울 피부보습도되고
 
살짝 경직된몸을 아주 부드럽게 풀어주네요~~
 
아로마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하느라 살짝 식은 몸을 찜마사지로
 
후끈후끈하게 댑혀주면 이만한 행복이 없네요!
 
약속펑크나서 안좋아졌던 기분이 이걸받기위해 펑크낫나 싶을정도로
 
싸악 풀려나가는 피로~ 아 역시 마사지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몸도 다 풀렷겠다 하지만 이걸놓치긴 아깝죠
 
주변을 슬슬 문질러주나 싶더니 바지속으로 후욱 들어와서 끄응
 
아래가 솔찬히 크게 일어서는게 느껴지네요~
 
묘한 쾌감에 더받으면 위험하겠다 싶을즈음 들어오는 매니저 상아!
 
하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저는 서비스를 잘해주냐를 중요시합니다..
 
귀엽게 인사하고 들어와서 얼굴마사지로 가볍게 시작~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둘만의시간이오자 옷이흘러내리고 보이는몸매는
 
괜찮아요 아주 괜찬습니다 적당한가슴 슬림핏몸매
 
이런몸을 저는 더 좋아라 하는편이라 보는맛이 있네요~
 
활발한성격답게 훅치고 아래로 들어와서 한입에 쭈욱 삼켜버리네요!
 
몸을 부르르 떨게만들정도로 화끈하게 빨아주는데 
 
입이 마치 좁은동굴마냥 꽉꽉조여주면서 흡입해주는게 장난이 없습니다!
 
BJ도 마치 제 커져버린 똘똘이를 가지고 놀듯 할짝할짝 쭉쭉 빨아주는데
 
체위도 자주 바꿔주면서 그곳을 놀려줍니다..
 
중간중간 핸플해주면서 말도걸어줘서 저의 시간을 늘려주는건 센스~
 
말하나 행동하나가 배려심이 꽉꽉찬게 마인드도 최고네요!
 
그리고 절정의순간 입으로 화려한 테크닉으로 분출을 이끌어주는데
 
마지막까지 아주 황홀했어요... 청룡서비스까지 퍼펙트~
 
완벽했네요 오늘 이젠 약속이 뭐였는지 신경도 안쓰일정도로
 
온몸에 만족감이 충만하네요~ 라면도 하나 먹고 집으로 돌아오니
 
수정이 생각이 머릿속에서 자꾸나는게 조만간 다시들를삘이네요
 
오늘을 즐겻으니 또다시 일상에 파묻히겟지만 자주자주 애용해야겠어요!

핑크매니저 보고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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