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모델에 예약을 잡고 달려가봅니다 
일단 실장님이 안내를 잘해주셔서 방에서 마사지복을 갈아입고 대기하니깐
마사지사 들어옵니다 몸도 뻐근해서 마사지도 받을겸 왔지만 마사지 실력이 장난이아닙니다
그냥 조금 시원하겠지 이런생각을했는 계속 받다보니 아주머니가 정말 잘해줍니다 뒷판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오면서 
아프다고 얘기하면 거기는 살살 눌러서 압조절까지 상당히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솔직히 마사지 더 받고싶었지만 ㅎㅎㅎ


그리고 핑크매니저 들어옵니다 헉 보는순간 그냥 한국스타일에 몸매도 정말 슬림하면서 좋고 슴가도 샤워하면서 살짝 만져보니 
자연산에 나이도 어려보이고 태국녀 삘이 없어보이고 그냥 한국대학생으로 착각하게하는 와꾸 거기다 몸매까지 피부도 까만색이아니고
애무부터 시작해서 핑크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반응이 빨리 옵니다 역시 와꾸가 이뻐서 그런지 반응도 빨리오고 
비제이 실력도 좋아서 흥분을.....아.....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강강하면서 발사했지만 솔직히 대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핑키매니저 얼굴과 몸매 거짓말 살짝 섞어서 아이돌 필입니다 실장님 제가 여러 휴게텔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시설도 좋고 매니저 서비스까지 정말 가성비 좋은업소에서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