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담당: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윤아

④ 후기내용:

직장동료랑 술한잔 먹고나서
술도 한잔더 생각나고 한잔 들어가니 밀려오는 외로움...ㅋㅋ
수지실장님한테 전화걸고 강남으로 출발~
딜레이가 살짝 있네요...
전화로도 조금 시간 줘야된다고 해서 가지 말까 하다가 동료가 가자고 졸라서
기어이 가고말았네요 ㅋ
도착하니 바글바글 정신 없네요 수지실장님이 ..
15분만 주면 방 바로 빼준다고 하니 기다려 봅니다...
대충 20분 지나니 방이 나와서 방으로
수지실장님이랑 맥주한잔하고 실장님 쫌이따 초이스 봐준다고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초이스 입장 입성
그냥 실장님 추천하는 언니로 초이스 했지요
예명은 "윤아" 실장님께서 적극추천 하더군요
일딴 수지실장님은 와꾸 안되는아가씨 밀빵하려고 안해서 좋아요
와꾸되는 아가씨 마인드도 좋다고 추천해주길래 덥석 ㅋㅋ
아가씨 룸에 도착해 제옆에 않으니 제맘에 쏙 들었습니다 웃으며 인사하는데 이쁘더군여 ㅋㅋ
술마시구 노래부르고 완전 애인모드 상태로 구장올라갔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연애 시작하는데 신음소리부터
물건 쪼이는거 까지 예술이더군요
술을 마셨어도 이쁘니까 흥분 100% 열심히 열심히 임했습니다 ㅋㅋ
제위에서 살짝 상체 뒤로 하고 해주는데 신음소리부터
언니 몸매 그리고 제 물건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거까지
다 보이니까 급 흥분 바로 발사 해버렸습니다
실장님이 왜 추천했는지 알꺼 갔더군요
그렇게 1층내려와서 실장님 배웅 받고 동료또한 막 내려오네요
약간 기다린게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놀았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귀가했습니다
역시 남자의 로망은 풀코스에 있나봅니다 다음달 월급날을 기다려봅니다 ㅋ

⑤ 총평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