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행님덜 ! 오늘 간만에 다원에 다녀왔는데 


제 똘똘이가 아직도 안죽고 있는거 같긴 하지만 엄청났던 후기 남기려고


이렇게 키보드 자판을 두드려봅니다 ~ 다원 자주갔던곳인데 최근엔


시간도 없고 이런저런 이유로 잘 못갔는데 오랜만에 친구랑 술자리에서 


마사지얘기가 나와서 어디갈지 하다 머릿속에 다원이 딱 생각나서 


친구랑 2명 예약바로 떄려버리고 다원으로 바로 출발 ~


친구는 술한잔밖에 안마셔서 친구차 타고 다원도착해서 바로 발렛기사님께


발렛맡기고 다원 사우나로 들어가서 친구랑 개운하게 씻고


사우나 올라가서 식당에서 라면 한그릇씩 후루룩하고 전화드렸더니


바로 안내해드린다고 하셔서 담배한대피우고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셔서


마사지받으러 바로 고고 마사지를 받는데 무슨 마사지가 이렇게 시원하던지


마사지 여러곳에서 많이 받아봤지만 진짜 시원하고 개운한거는


다원만한 곳이 없는것 같다 마사지 선생님들도 말도 다들 잘하시고 실력도


진짜 A급이다 마사지의 꽃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그냥 가볍게 마사지 뿐인데도


꼴릿하게 잘하시는듯하다ㄷㄷ;; 전립선에 서버리고ㅓ 말아서 조금 민망했다 ㅎㅎ


마사지가 끝나고 20대 아가씨가 들어오는순간 가슴이랑 타투가 너무 아름답더라 ㅠㅠ


가슴도 진짜 탐하고 싶게 엄청크고 타투까지 있어서 제가 타투를 좋아해서


ㅍㅂㄱ가 바로된듯하다... 젖꼭지부터 애무해주시고 바로 아래로 가서 핸플과


입으로 해주는데 가슴막 만지면서 그러고 6분? 있으니 못참겠더라 내안의


흑염룡 쁌뿜 바로 사정시원하게 해버리고 닦아주는데 언니가 너무 맘에 들어 


이름을 물어봤더니 시은씨라고 하더라 다음에 다원에 시은씨 보러


자주 올예정이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