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여대생과 연애하는 기분 ! 여기집중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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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여대생과 연애하는 기분 ! 여기집중 ~

봉소녀 0 2018-02-28 01:13:05 260


예명이 체리라는 매니저 아가씨 만나고 왔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해 연차를 내고 쉬다가 떡 쳐야겠다 마음먹고 전에 다녀왔던 서초동에 MC 스파로 갔습니다.

주차장이 자체적으로 있어 편해가지구 몇번왔었거든요.

관리사님한테 스트레스가 심하니 편하게 쉬구싶다 하니 알겠다 하고 강도를 중약 정도로 하구 전체적으로 골고루

비벼주는데 몸에 긴장이 살랑살랑 풀리더니 잠이 들었어요. 좀 잔거같은데 저를 깨우더라구요. 시간이 다되간다구

시간이 많이흘러 전립선을 급하게 잡아주는데 이게 매번 약하게만 하다 급해서인지 조금 강하게 들어왔는데

어우 이거 좋더군요. 조금 쎄게 하는게 느낌도 잘오고 시원한 기분이 전해져옵니다 ! 여러분도 스파가시면

말씀드려보세요. 생각보다 많이 좋습니다.

뜻밖에 횡재를 하고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체리가 인사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여대생이미지 인데요. 묘하게 업소삘이 섞인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 여인입니다.

잠이 확깨더군요. 시작할게요 하고 애무가 들어옵니다.

애무 자체는 체리양의 실력도 좋지만 여대생이미지가 주는 느낌이 더욱 좋게 다가왔구요

잘하는건 BJ가 특기인거 같더라구요. 묘한게 BJ를 할때도 스킬같은건 없어요 단순히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스킬을 쓰는 분들보다도 훨씬 자극적이었습니다. 이를 쓰는건지 몰라도 아무튼 느낌만 따지면

BJ중 최고였어요. 빳빳하게 물건이 서니까 삽입을 하는데 역시나 어린게 맞나봅니다. 들어갈때부터 쪼임이 느껴지는데

수량도 풍부한것 같고 타고났네요. 야릇한 신음소리와 표정이 저한테 전이됬는지 갑자기 열이 확올라오더라구요

자세 몇번 못바꿔보고 금방 싸버렸어요.. 피곤한탓도 있었다고 위안삼고 싶네요..

인정할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가서 체리양을 초이스한담에 제대로 해볼라합니다 !

영계백마 로리형 애기 백마걸스-제냐

★★오피+4급★★미친 와꾸★★극슬림 마인드녀★재희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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