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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마린스파-준관리사,태영]플필 새벽3시30반 한적한 시간대 다녀왓습니다.

안알랴쭘 0 2018-04-27 21:32:38 230

 
① 방문일시: 4/26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마린스파


④ 지역명: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태영


⑥ 건마 경험담: 
새벽 12시30분쯤 업소 실장님과 통화후 방문햇는데.... 햇는데...
참.. 아다리가 안맞아서 2시 30은 넘어야 가능하다는 실장님 말씀에 다음을 기약하려고
어차피 논현 까지 간김에 지인과 만나 술자리후 어느새 새벽 3시 30~40분쯤 되어 다시 실장님과
통화후 지금 오시면 딜레이 없다는 말씀에 바로 마린스파로 향햇네여.
도착후 기다림 없이 바로 샤워실 안내받아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마사지실 안내받아 들어갓구여
젊은 막내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스탭분들이 다 바뀐것 같네여. 다들 새로운 얼굴들 ㅋㅋ
무튼 마사지실에서 잠시 잇으니 준관리사님 입실! 마사지관리사 치고 굉장회 귀엽게 생기셧습니다.
교복같은 홀복을 입고 계셧는데 굉자에히 꼴릿한 몸매를 가지고 계셧구여 무튼 마사지 다이에 누워
몸을 맡겨봄니다. 제가 건식은 잘 못받는 편이고 지압마사지 받고 나면 다음날 열이 난다고 
웃으겟 소리로 말씀드리니 오! 그러시냐고 바로 오일마사지로 바꿔주셧구여 괜히 귀찮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햇네여. 무튼 오일마사지 받고 간만에 전립선 마사지 제대로 받앗습니다. 이분은 지압!을 어차피 제가
쎄게 하지 말아달라고 했기때문에 장점을 말씀드리면 굉장히 손기술이 대단합니다. 여기저기 젤 발라서 
덕지덕지 하시는 스타일이 아니시구여 진짜 쪼금식 성감대와 혈자리를 누르면서 하시더라구여 말이 만은편은
아니시라 마사지 받는 내내 졸다가 움찔하면서 받앗구여 태양 언니 입실해서 태영언니의 두피마사지도 좀 받고
관리사님 전립선 마사지 받은후 퇴실하시고 태영 언니의 서비스 시작! 언니들도 싹 바뀐듯합니다. 전에 왓던 언니들이
없네여. 무튼 약간의 성형삘이 잇는데 부담없는 페이스구여 오히려 이쁨니다. 언니가 서글서글하고 웃으면서 서비스해줘서
더 좋앗구여 상탈에 bj해주고 손기술작렬! 태영 언니는 손기술로 해주는 시간보다 애무와 bj해주는 시간이 길면서도 스킬이 
좋구여 귀두위주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bj해주며 쉬지 않는 손가락! 아!~~~ 간만에 스파에서 대단한 언니를 본듯합니다.
총평은 가게 인테리어는 바뀐건 없구여 스텝분들과 언니들이 싹 바뀌엇는데 전에 잇던 분들도 좋앗지만 이번바뀐 스텝분들과
언니들 매우 좋습니다. 다른 언니들도 추후에 보러 가야할듯 합니다. ㅋㅋ
와꾸족★★★★☆(어두운 방안과 언니가 전체의 얼굴을 잘 보여준진 않앗습니다. ㅠ 그래도 이쁜 얼굴은 살짝 봐도 보입니다.)
몸매족★★★★☆(전체적으론 상탈이라 아쉽지만 꽉찬A+~B컵 정도의 자연산 슴가를 가지고 계시고 슬림하면서도 힙이 탱탱합니다.)
마인드,서비스족 ★★★★★(진짜 이건 준관리사분과 태영언니 꼭 보셔야 합니다. 마사지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여기저기 덕지덕지 젤발라가며 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소프트하면서도 하드한느낌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이건 진짜 받아보셔야 무슨 말인지 알듯 하네여)

███❤️실사첨부❤️███ 그녀의 란제리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그녀의 꼭지가 정말 저를 미치게 하네요ㅎㅎ

맛깔스런 연애서비스에 꿈틀거리는 내소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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