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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마사지 + 볼매민정씨

잉여잉여해 0 2018-04-27 22:42:09 200

상탈을 하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텐션을 올린다

노크와 함께 관리사분이 들어온다

느낌이좋앗다 짧은치마에 젊은관리사분이오셔서

맛사지 참 잘하신다 압이 넘쳐 흐른다

눈물이 찔끔난다. 아픔이 존심을 건든다 

꾹 참아보았다. 안되겠다 작전상 후퇴 . 선생님 압좀 좀만 ㅋ

선생님이 키키 웃는다. 진작 말하지 그랬냐 한다

눼눼 ..  지금까지 맛사지중 5손가락 안에는 무조건 드는 실력이다

많이 뭉치시고 딱딱하신분은 다원오시면된다 

무조건 풀린다. 어설픔은 없다 강추한다

앞판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들어간다 . 전립선은 또 섬세히 날 살려준다

전립선이 하드하다. 날 항복시키려 하나?  선생님 좀만 살살. 쌀거같아요

선생님이 키키 웃는다. 그렇게 즐겁게 맛사지가 마물되간다

단발머리에 슬림한 크롭티를 입은 민정이가 들어왔다

허리가 예술이다 뒤돌아섰을때 기립근이 참 섹시하다

그리고 일단 X나 어린듯하다. 애기애기한게 죄짓는 기분은 개뿔 딱 내스타일퇄이야~

적당한 가슴 자그마한 핑두가 아드레날린을 샘솟게한다

과감히 가슴팍부터 들어오는 지은이 내 젖꼭지를 침벅벅을 만들고  

내 소중이로 스무스하게 내려온다

어려서 잘못할줄 알았더만 이건뭐.. X나 잘하네 ..

립서비스 꽤 길다 .. 내껄 바라보는 민정이 눈빛이 심상치 않다.. 았으면 좋겠다

대가리 부분을 혀로 할짝 거릴땐 X나 귀여웠다. 이요물.

입으로만 빼긴 힘든지 . 손 기술 들어온다 .. 

그래 한번 해봐~ 어~ 어~ 어~ 시부엉 바로 느낌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얼마 못가 민정이에게  탭치고 쏴부렀다 .  입싸를 시원히 시전후 시시콜콜 농

담따먹기해본다

잘받아준다. 착하네 키키

민정이가 한손으로 감싸고 민정이가 날 배웅해준다..  참 좋았당~

눈팅만 하면 놓침니다. 전 그래서 생각나면 바로 감니다.

███❤️실사첨부❤️███ 그녀의 란제리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그녀의 꼭지가 정말 저를 미치게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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