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씨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몸매가 좋았기에 실사한장 첨부합니다^^
요즘 스파에서 핫하다는 업소 잠실G스파
역시 기대했던것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사지 60분에 연애25분코스 기본코스로 결제하고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업소 분위기도 참 깔끔하고 좋네요.
일단 시설이 깔끔하고 직원들의 친절함에
서비스 받기전 받은 후 모두 계속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간에 방문했기에 좋은 아가씨
추천을 여쭤봤는데 하나 매니저 추천해
주시네요. 얼굴은 귀여운 얼굴에다가 키도 늘씬하니
몸매가 아주 땡큐에요. 키는 168정도 되보이며 허리잘록하니
뱃살 전혀 없습니다. 약간 허당끼도 있어보이나 그것마저 귀여워 보였습니다.
연애감을 설명드리자면
풋내기 대학생이랑 하는 그런
애틋한 느낌이었던 같아요. 뭐랄까
격렬하고 황홀한것보다 소프트하지만
뭔가 나를 끌어들이는 그런 부드러운 마력?
피부가 야들야들하니 연애하면서 하나씨의 몸을
만지고 있자면 흥분이 아니될 수 없었음을 느끼네요.
다음에는 또 어떤 매니저를 보고 흥분하게 될까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