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소리없이 다니다가 

집 주변에 좋은 업장이 있다고 지인에게들어서

러시아메딕에 한번 방문하였어요.

깔끔하게 생기신 남자 실장님께 드릴것 드리고 벨을 눌러봅니다.

와우~ 턱선 날카롭고 놰쇄적인 눈빛 

한마리 간지나는 외국판 야옹이상의 언니가 서있네요.

왁구만 봤을때 백마쪽에서 당장 에이스 자리 꽤차고도 남을듯 합니다.

뭔가 귀여운 느낌 물씬나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줄리아언니의 풍기는 이미지와 함께 왠지 언발란스 하면서도 어울립니다. 

줄리아언니 상냥하면서도 배려심 깊은 행동, 목소리 매력적입니다.

줄리아언니와 함께 탈의 후 

정성스런 샤워 서비스를 받고 쇼파에서 딥키스로 시작해

먼저 역립 들어갑니다.

줄리아언니 꽃잎이 이쁘며 애무하는 동안 넘 행복했어요.

오늘따라 내 존슨이 화를 엄청 내십니다. ㅋㅋ

줄리아언니가 제 존슨을 입으로 부드럽게 달래어 주시고 본게임 진입 하는순간...

오 쪼임 굿입니다. ㅋㅋ

제가 좋아하는 딥키스 잘 받아주시고 몇가지 체위를 변경한다음

시원하게 방사를 해봅니다.

줄리아언니가 기계적인 연애를 하지않고 

느낌대로 움직이는 침대에서 완전 외국인이라 그런지 오픈 마인드,

일명 아주 화끈한 언니라는걸 느꼈어요.

신음소리도 오버하지 않는 잔잔한 소리와 함께 

아주 사실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언니라서 넘 좋았네요.

조만간 다시 보아야 할 언니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