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필독중 백마클럽에 나타샤양이 점점 좋아보여서 급달렷어요 

낮 3시 백마클럽에 예약 전화했더니 

나타샤양은 밤 11시에 댄답니다 헉 역시 나타샤군요 

그래도 이왕전화 했기에 

실장님에게 적극 추천 받은 에밀리양 으로 만나게 댓어요 

저녁 7시예약 입성

문열고 들어가니 참해요 섹시보다는 청순함 일반인같은 외국인이더라구요 

앉아서 이런 저런 간단한 대화하는데 

말이 잘안통해도 그냥 얼굴만보고있어도 좋아지는 

그런 에밀리양이네요 ㅎㅎ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일단 샤워를하러 화장실을갔네요 근데 아... 

에밀리양 보기보다 완전 틀려요 

샤워 전 이렇게 정성스레 해주는 백마 처음 밧어요 ㅎㅎ 

벌써 흥분 어째든 침대로 역립.. 반응,색소리 죽입니다 

제꺼 해주는대 에밀리양이 먹는줄 알앗어요  

그리고 본격적인 시작 거기도 이뻐요 

거기조임도 죽여요 (외국인같지않은 조임인거같아요) 

다른게 죽이면 거기도 죽죠 ㅎㅎ 거의 절정에 가까워져서

정말 어느때보다 시원하게 발사를했네요

정말 즐거운시간 해보시면 제말이 뭔지 아실것 같아요 

백마클럽실장님 고마워요 총알 장전 하자마자 다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