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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부※■민주,연지한테 정액 다뽑혔어요

징크스 0 2017-12-16 19:31:00 630

정액 다 뽑힐 각오를 하고 투샷으로 예약을 해봅니다.
현금 찾는다고 예약시간보다 도착이 조금 늦어버렸네요.
그치만 웃으면서 반겨주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방으로 입성한뒤 잠시뒤 노크와 함께  생기발랄한  언니가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계속 웃는 표정과 친절함이 마인드는 정말 장난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겁나 빨릴 것만 같은 예감은 적중을 하는군요.
샤워를 깨끗하게 하고 와서 망정이지.. 혹시라두 냄새 날까봐 걱정 살짝 해봤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가슴도 이쁘네요.. 촉감도 좋고 피부도 좋고.. 행복하네요.
음흉한 눈빛으로 다가오더니.. 키스부터 해주며 제몸을 싸~~악 핥아주네요.
그리고나서 69로 자세를 바꾸니 민주의 꽃잎이 보이니
저도 모르게 두 엉덩이를 붙잡고 막 괴롭혀봅니다..
신음이 터지고 돌아 눕혀 콘을 끼고 진입합니다..
눈앞에서 보여지는 가슴과 얼굴과 몸매 3박자가 딱이니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긴장감도 잠시 민주의 흥얼거리는 노랫소리와 신음소리가 절 더 자극하다보니..
얼마 못가...발사..마무리...흑.. 너무 좋았던 것일까.. 허무하게 끝난 1차전..
잠시 지친 몸을 마사지로 한템포 쉬게하고 이번엔 연지와 2차전 들어갑니다.
차근차근 만지고..빨고.. 그러다가 연지의 BJ를 받고.. 천천히 올라올쯤 다시 돌입!!
이번엔 급하지 않게.. 템포도 조절해가며 연지와 속도를 천천히 맞춰봅니다.
자세도 바꿔보고 여러가지를 시도하다 보니 제가 흥분했는지.. 
급 가속을 하여 2차전도 마무리!!
진짜 온몸에 액이 빠져나간것처럼 축 늘어진 제껄 보며 한없이 웃어봤습니다.
글솜씨가 부족하여 서툴렀네요.
서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들 즐달하세용!

아라의 귀여운 애교와 봉긋하고 예쁜가슴

@은꼴인증샷@왕골반 떡감최고 다온매니저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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