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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의 귀여운 애교와 봉긋하고 예쁜가슴

론리건 0 2017-12-16 19:55:18 574

 
마사지 받으러 가자 싶어서 다원스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마쳤습니다


예약제인데 지금은 예약이 없어서 바로 가능할 것 같다고 하셔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이곳은 마사지가 유명한곳이기에


사실 마사지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ㅎㅎ 도착해서 씻고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니 아늑한게 편안하더라고요 방문이 열리고 관리사님 들어오시더라고요


믿고 몸을 맡겼는데 확실히 마사지 잘 하시더라고요


처음엔 아프긴 했는데 빨리 나을 거면 좀 강하게 받는 게 좋다고하는 글을


어디서 본거같아 아파도 참았죠 그러다 보니 몸이 슬슬 풀리고


나중에는 아프지도 않고 시원해지고 편해지더라고요 마사지 받고 나니


전신이 다 시원해졌죠 그렇게 상쾌한 마사지를 받고 나서


전립선을 받고있으니 언니 입장! 들어오며 관리사분이랑 교대합니다ㅎㅎ


절 애교 섞인 말투로 맞이 해주는 게 무척이나 기분좋게 하더라고요


아라의 가슴이 먼저 꼳혔지만 일단은 얼굴보며 반갑게 인사 마치고


준비 끝내자마자 바로 서비스 해주는데 처음엔 가만히 누워 아라가 해주는


서비스 즐겼죠 그래도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손이 아라 가슴으로 가더라고요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주는 아라 덕분에 상쾌한 발사도하고 개운하게


청룡까지 받고 나오니 확실히 오기전보다 몸이 가벼워진 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래서 마사지를 안 찾을래야 안 찾을 수가 없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얼굴최상타! 서비스마인드로 먹어주는 세희씌!

■※실사첨부※■민주,연지한테 정액 다뽑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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