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분 이어 나가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선릉 시그널 상무님께 전화 ㄱㄱ
운좋게 아가씨가 많이 나와서 대기시간은 없엇고
거의 앉자마자 초이스 했습니다. 대략 24~5명 정도 본거 같네요.
3명이서 놀러 갔는데 이 정도라니..ㅎㄷㄷㄷ..
아가씨들 스캔 싸악~ 하고.. 3~4명 마음에 들어서 고민 했습니다.
양쪽에 끼고 놀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애들이 많았지만
제 지갑 여건상 그건 무리이기때문에....
3~4명의 아가씨들 중에서 어리고 아담한 귀요미 스타일의 아가씨를 초이스!
영계라서 그런지..제 생각에는 어려서 마인드는 그저 그럴꺼 같고...
어린느낌에 만족하고 앉혀서 놀자 라는 생각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 외로 적극적이네요..키스도 잘 받아주고 터치도 잘 받아주고~
엉덩이랑 슴가가 야무지게 탄력 있네요...ㅋ
시간이 야속하다 생각이 들정도로 빠르게 지나갔고..
생각지 않게 연장을 하게 되었고~
즐겁게 놀면서 노래도 부르고 친구들랑 술 한잔 먹으며 놀았습니다.
가성비 정말 만족하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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