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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마사지의 힐링+스파에선 보기힘든 정아매니저 접견~

벅7033 0 2017-12-16 23:44:21 567



요즘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몸은 날이 갈수록 말썽이고

주말을 이용해 마사지로 힐링이나 할까싶어

잠실G스파를 방문했네요 

계산한뒤 샤워하고 나와서 담해하나 빨아준 뒤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잠시후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문을 열고 마사지쌤이 환한 미소와 함께 입장하시네요 

목이랑,등이 좀 아프다고 하니 집중적으로 봐주는데

이보다 시원할수가 없습니다 ㅎ

제가 누를땐 아프기만 하더니

마사지쌤 손길에는 시원하기만한게 신기합니다

조명을 어둡게 내린뒤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나니

매니저랑 바통교체시간이 됬네요 

문을 열고 매니저가 입장을 합니다

마사지쌤은 퇴장하고 둘만 남은 시간이 되고

이름을 물어보니 정아라고 합니다

연애모드로 한건 아니었지만 기본애무부터 받는데

그냥 애인모드같은 느낌? 조근조근 대화도 이어가는게 

전립선까지 받은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하네요 ㅋㅋ

등이랑 허리때문에 콘을끼고 여상으로 진행하다가 

강렬한 정자세의 유혹을 못참고 정자세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시원한 마사지로 힐링하고 시원한 마무리까지~ 너무 좋은시간 보내고 가네요 ~

과육이 탐스러운 복숭아의 껍질을 벗기듯 그녀를 벗겨 맛을 보았네

좋은 무기를 가진 제시카와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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