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는 블루피쉬..선릉역 10번 출구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있는곳..
정관장 보이는데 골목끼고 좌회전 후 직진하다보면 있습니다..
들어가면 안내받고 씻고 내려와
순서가 되면 티방에 입실하고 마사지 받고
서비스 언니 들어와 서비스 해주는 시스템입니다..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이벤트도 있고 할 일도 없고..마사지는 해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기분 좋게 만들고 인사하고 시작합니다.
어느부위를 어떻게 풀어주어야 시원하고 개운한지 알고 있고 많은 기술과
힘과 체중이 잘 믹스된 마사지였습니다.
실력도 안되는 관리사들이 한답시고 어설프거나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블루피쉬 관리사님들은 달라도 다릅니다.
서비스는 사랑~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하고 퇴장합니다..
존슨이를 좋아라 하는 언니..존슨이도 좋은지 기립해서 죽지를 않네요.
애무와 비제이 핸플 입사와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확실하고 깔끔했습니다.
마사지 시작부터 서비스 끝날때까지 관리사도 언니도 참 잘챙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