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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원이란 가격 대바해서 참 괜찮은 이벤트네요ㅎㅎ

클라리 0 2017-05-07 17:59:20 570

친구놈이랑 술한잔 하고나서 갑자기 급 달림이 땡겨서
안마냐 룸이냐를 한참을 고민하다 술한잔 더 땡겨 바로 룸으로 고고싱~
확실히 둘이 가니까 가격도 저렴하고 안마랑 별차이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저의 파트너는 소연이라는 언니였고 친구놈 파트너는 이름이 소진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와꾸는 고급스런 룸필나는 얼굴이고
몸매는 슬림하게 잘빠졌고 높은 힐을 신어서 그런지 각선미가 쩝니다ㅎㅎ
무엇보다 언니들 마인드가 좋았던게 같이 놀면서도 서로 눈치보지 않고 신경쓰지 않고
파트너에 집중해주어서 더 신나게 놀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터치도 뺀다거나 싫은내색 하지 살갑고 끈적끈적합니다ㅋㅋ
진짜 돈아깝다는 생각 안들 정도로 신나게 놀다가
마지막 마무리 타임이 되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부터는 무조건 두타임 끊고 놀아야겠습니다.

◆◆실사첨부◆◆ 이쁘고 몸매 좋은 수아에게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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