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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부◆◆ 이쁘고 몸매 좋은 수아에게 쌌습니다!

활동지역 0 2017-05-07 18:03:20 580

약속도 없겠다 딱히 할 것도 없고 시간도 많이 널널해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싶어 밤 늦게 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여러군데 샵을 다녀보긴 했는데 탐스파가 시설도 크고 깔끔해서

근래들어 자주 이용하는 중이에요


들어가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네요

알아봐주시고 인사해주는게 기분 묘하네요~


계산마치고 탕으로 들어가서 깔끔하게 씻었죠.

씻으면서 사우나까지 함께 즐기니~ 금새 기분 업되기 시작~

그렇게 느긋하게 있다가

휴게실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기 따라 들어갔죠


방에 들어가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상당히 젋은 관리사분이셔서 좋더라고요

관리사분들은 그냥 마사지 잘해주시는 분들이 좋아하는데 젊고 이쁘면서

마사지까지 잘해주신다면 금상첨화죠

들어오신 관리사분이 딱 그 사이즈였습니다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되게 잘해주시는데

처음부터 짚어주는 부분이 좋았는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전보다 혈액순환도 잘되고 온몸의 피도 평소보다 훨씬 빨리 돌아서 생기가 절로 생기는듯 하였습니다

게다가 뭉친 부분도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는데

그렇다고 아프게 풀어주는 스타일도 아니셔서 대대대 만족했습니다


관리사분의 마사지를 한창 즐기고 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렀는지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가 되었더라고요

쉼없이 손으로 만져주는 관리사분의 손길을 느끼며 저 역시 점점 단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단단해지는 건 제 곧휴만이 아니라 전신이었는데 꿈쩍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좋아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즐기던게 사라질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진짜 헛생각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게 너무 좋아서 그랬던거 같네요


관리사분이 수화기 들고 콜하니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너무나도 귀엽고 이쁘게 생겼네요

매력 터지는 언니,

이름 물어보니깐 수아라고 하네요

게다가 나이도 상당히 어려보이는게 나이도 물어보니깐 23살이라고 하네요

몸매 균형이 좋았고 가슴도 적당히 봉긋한게 즐기기 좋아보였죠


관리사분은 전립선 마사지 마무리되고 퇴장하시고

수아언니랑 둘이 남게 되니 탈의를 시작합니다

올탈하는데, 그 몸매가 가히 최고중 최고였습니다

벗고 보니 비율도 더 좋아보이고 군살없는 태가 무척 마음에 들었죠

이쁜 언니가 내 위에 올라타서 꼭지부터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언니혀가 느쪄지니깐 안좋을 수가 없었던 시간이라고나 할까


그렇게 애무하면서 내려가니 단단해진 저의 곧휴를 사정없이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스킬 참 현란하게 빨아주네요

쫘악 빨아주는데 진심 영원히 빨리고 싶다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한창 빨아주다 손으로 해주는데 

눈으로는 언니의 라인 감상하고

손으로는 언니의 몸매 감상하고

곧휴로는 언니의 손길 감상하니

금방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시 언니의 입을 감상해야 될 거 같아서 얘기했더니

입으로 쫘악 빨아주니 바로 발사해버렸죠 아주 있는 힘 없는 힘 다해서 싸버린거 같아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닦아주는데 수아언니 너무 마음에 드는 겁니다


그래서 추후를 기약하기로 하고

나와서 탕에서 몸 좀 더 풀다가 집으로 돌아왔네요

수아언니서비스 너무 좋네요

한동안 계속 생각날 그런 서비스인듯 합니다


화이트걸 백마 귀욥네용~~ㅋ

11만원이란 가격 대바해서 참 괜찮은 이벤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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