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느라 지친 몸을 이끌고 찌뿌둥한 몸을 풀기 위해 예약 하고 찾게 된 다원

피로가 보통 쌓인게 아니라 따뜻하게 몸을 지지고 나오니 잠이 솔솔 오려던 중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방에 입장해서 분위기 좋은 조명 아래 좋은 침대에 눕자마자 관리사분께서

노크를 하고 상냥한 미소를 띄우며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컴퓨터를 보느라 뭉쳐있던 목 뒤 근육과 어깨부터 시작해서

장기간 앉아서 일하는 저에게는 허리도 굉장히 많이 불편했는데 얼마나 시원하고

구석구석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시는지.. 몸이 굉장히 가벼워진 느낌이 듭니다ㅎㅎ

관리사님의 손길이 지나가고 나니 새로운 몸을 얻은 느낌이였습니다

사람들이 마사지를 괜히 받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ㅋㅋㅋ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고 몇 분 뒤 노크소리와 함께

예쁘장하고 청순하게 생긴 매니저가 들어오더니 눈을 마주치자마자 웃는데

너무 예뻤습니다..ㅋㅋㅋ 부드러운 손으로 얼굴에 팩을 해주고는 두피마사지를 받는데

매니저 손길이 닿는 순간, 벌써부터 아래로 피가 쏠리는 느낌이... 관리사분께서는 좋은 시간

보내라고 말씀하시면서 퇴장하시고 방에 둘만 남게 되었는데 웃으며 자기 이름은 은비라고 얘기해주더군요

그러고는 가슴을 애무하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아이컨텍을 하는데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제 손을 가만히 냅두지 못하고 은비씨의 가슴을 쉴 틈 없이 만져댔습니다ㅋㅋㅋ

BJ를 하다가 손이랑 동시에 하자마자 3분도 채 안되서 은비씨의 입에다 싸버렸습니다

마지막 한방울 까지 전부 빨아가고 청룡서비스 까지 시원하게 받고 끝이 났습니다

얼마나 스킬이 화려하던지... 마무리가 끝나고도 밝은 미소를 유지하며 스태프 앞까지 에스코트 해주는데

간만에 너무 황홀한 서비스였습니다. 오랜만에 왔지만 역시 다원은 기대한만큼의 서비스로 보답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