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집가는대 옆에 안은 처자 각선미보고 꼴려버려서 이대로 집가다가는 


대형사고 칠거같아;; 걸스실장님한태 문자로 지금 너무급해서 그런대 바로 가능한 언냐있냐고 문자날림 


언재쯤 올수있냐고 물어보길래 10분내로 갈수있다 말하니 바로예약을 잡아주더라구요 







지하철이 생각보다 빨라서 약속장소에 먼저가서 담배한대태우면서 기다리고있는대 실장님은 


이미나와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용ㅋㅋㅋ 아니면 다른분때문인가;; 


역속장소에서 초이스를 하는대 마샤라는 언냐가 쌔끈해 보여서 바로 초이스를하고 


실장님이 조은시간 보내라는말과함께 짜이찌앤~ 







안내받은 방으로 가는 길은 언재나 상큼한 마음 뿐 ㅋㅋㅋ 


방에도착해서 밸을누르니 사진에서본 마샤 언냐가 반겨줌 싱크90% 


사진작업 할줄알았는대 그런거 없드라구요 이런거 보기 조아 


마샤 언냐 얼굴보고 신발 벗다가 뒤로 자빠질번했네요;;;;  








살짝 쪽팔리긴했지만.. 심호흡하고 남자답게 담배 한대 피는대 마샤 언냐 음료수딸면서 실실쪼게네요


웃는모습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아까지하철안에서 제옆에 안은 처자보다 더이쁘고 쎄끈한 마샤~ 


천천히 티타임좀 갇으면서 마샤언냐 몸매스캔좀하다가 나의손은 벌써  이미 언냐의 슴가속으로;;;; 


서로 눈치를 깐듣 바로 옺을벗고 샤워실로 










날도 쫌 쌀쌀해서 살짝 따듣한 물로 샤워를하는대 솔직히 샤워서비스 이런거는 그닥 기대하지안았는대 


샤워서비스 기가막히네요 이런건 진짜 안마방에서 나 받을듣한 샤워서비인대;; 


혀로 똘똘이를 사탕빨듣이 쭉쭉 빨아주는 마샤.... 더이상은 못참을거같아서 후다닥 샤워하고 먼저침대로가서 마샤언냐를 기다림 









대부분 목서부터 해주는대 삼각ㅇㅁ부터 해주는대 정말 꼴릿꼴릿 그러다가 bj도해주는대 발싸할뻔;;; 


그러다 위로 조금 씩올라와서 혓바닥을 살살 굴리면서 젖꼭지 목 귀 콘은 벌써 껴있고 언냐는 방아찢기를 해주는대  걍죽임.. ㅋㅋ 


박는 파워가 일반 남자보다 강하드라구요 이대로가다는 저는 박아보지도 못하고 끝날거같아서 마샤언냐를 눕혀놓고 


마샤언냐보다 더강하게 푹푹 박아주니 섹시한 신음소리가 빵빵하게 울리고 ㄲㅊ는 벌써부터 요동치고있고;; 


아직 하고싶은 자세도 만고 젖먹던 힘까지 꾹참다가 앞치기로 마무리했네요 ;;; 









요약을하자면 와꾸 바스트 마인드 따지시는 분들한태는 적극 강력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