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아는 선배님들 꼬셔서 마치 단골인것 처럼
아는척하며 몰래 석희상무님께 전화드리고 가격과 시스템 대충 인지하고
위치 파악해서 택시타고 입장
강남나인 석희상무님 직접뵙고 인사나누니 방가방가~
저는 조막만한 얼굴에 뽀얀게 딱 제 스타일인 언니로 초이스
웃는것도 살짝 눈웃음 섞여서
싸지 않으면서 매력있구ㅎㅎ
헐~ 근데 이게 왠걸 룸타임 시작하니까 먼저 손 살짝 잡더니
가슴에 갔다대고 살짝살짝 빨아주는데 반전 매력있네요 ㅋㅋ
급 꼴림을 감추지 못하고..
웃으면서 오빠 흥분했네 귓속말하면서 살짝 감싸쥐는데
죽을꺼 갔더군요 요물같은 여자였습니다ㅋㅋ
저를 들었다놨다 하더군요
술을 좀 먹은지라 서비스 받을때 오래 한거같은데
언니 불평없이 정말 편하게 해주니 좋았습니다.
룸은 정말 초이스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