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샤샤 접견 하고왔네요ㅎㅎ제가 잠실에서 서식하고 있어서 제일 가까운곳이 세븐이거든요ㅋㅋ
그래서 어제 간만에 세븐좀 방문해볼까 하고 프로필 보는데 샤샤를 한번도 접견 안해봣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샤샤 예약넣으니
오케이 하셔서 씻지도 않고 모자만 쓰고 달려갓습니다 어차피 거기서 씻겨주니까ㅋㅋㅋㅋㅋㅋ
샤샤 실제로 보니까 샤샤 쪼만하네요ㅋㅋㅋㅋ키가 좀 작긴 한데 육감적이라고 해야될까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가고ㅋ
아무튼 사이즈는 좀 작앗는데 가슴은 커서 좀 반전몸매라고 해야될까?그런 느낌이었네요 그리고 잘웃습니다 
이제 씻고나서 샤워하고 기본적인 서비스 받앗는데 느낌 좋네요~bj도 잘하고 서비스도 좋네요ㅋㅋㅋㅋ세븐 아이들 대체적으로 서비스가 다 좋은거같아요 많이 가본곳인데ㅋㅋㅋㅋ일단 샤샤도 잘하네요~ㅎㅎ너무 흥분되서 역립으로 조져주고 왔습니다
샤샤 소중이에 물도 많이 나오고 해서 바로 삽입햇는데 젤같은것도 필요 없엇습니다 쑥쑥 미끄러져 들어가네요ㅋㅋㅋㅋ
a코스로 갓다왓는데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연애하다가 전화벨 울려서 그때서야 ㅈ댓다 하고 바로 집중에서 발싸하고나왓네요
샤샤는 처음 만낫는데 참 좋앗어요 일단 애들이 마인드가 다 좋네요 세븐 가게는ㅎㅎ 개핵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