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렸다 절친 셋이서 시원하게 하드코어
어렵게 초이스한 내파트너 마지막으로 초이스했는데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한다 적당한키에 볼륨쩌는 몸매
하얀피부에 귀여운얼굴 신고식 하고 오픈 되었을때
가슴곡석이 아름답더라 꼭지도 귀염귀염
정신이 혼미해지는 느낌이었다 ㅋㅋㅋ 엉덩이와 골반사이로
섹시한 타투까지 나의 업소경력에 엄청나게 강력한 경험이었다
끌어안고 스킨쉽하며 먹는 술은 꿀맛이었으며
가치 춤출때는 너무기분좋아서 하늘을 나는 기분
집에가기 싫었다 내파트너는 일한지 두달 정도됐다는데
좀어설픈게 더좋았다 놀다가 친구한명은가고 나머지한명친구랑둘이서
4타임을 놀았다 놀다보니 해가떴다
나는 오후출근이고 친구는 휴가중 제데로 달렸다
조금오바했지만 후회없는 달림 이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