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에다니던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던 

선배들을 만나서 식사한끼를 하는 자리를 가지고 헤어졌는데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엔 뭔가 아쉬운마음에 거리를 방황하다

발견한 홀리데이!! 뭔가 이름 부터 느낌이 좋았던 그곳으로

발걸음을 고고

어떤언냐 괜찮냐니까 어떤스타일 좋아하시냐고

얘기만하시라는 실장님 ㅎㅎ 

참 오목조목하게 친절히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좀 청순한 스탈을 얘기해드렸더니 당당히 하나언냐를

추천해주시네요 ㅎ

홀리데이에온지 얼마안됬다는 따끈따끈한 언니라고

마침딱 아다리가 맞았다고 준비해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1

샤워하고 방에들어가 3분정도? 기다린후 드뎌 입장!!

두둥~! 실장님 말대로 딱 내스탈~~ㅋㅋㅋ

친절히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시더구뇽 ㅎㅎ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뻣네요 ㅎㅎ 

웃는 모습이 참 청순하고 풋풋한게 울나라 대학생 친구들이 떠오르네요 ㅎ

아담한 스타일에 적당히 솟은 가슴이 너무 귀엽네요

참지 못하고 바로 연애모드 고고!!

참을수가없었네요 ㅋㅋ

집으로 돌아가는길이 가뿐한 하루였네요 ㅎ

선릉..홀리데이...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