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이름이 맘에들어 전화를 해봅니다..

솔직히.. 업소이름이 맘에든다는것 만으로 가는건 너무나 

멍청한 행동이란걸 알고있기에... 한손으로는 인터넷창켜서 프로필 구경하면서

통화합니다.. 루나..맘에드네요..

예약되는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합니다 ...실사냐고도 다시한번물어보고..

프로필보고있지만 괜찮은 언니냐고 재차물어본뒤에 

(이제보니 많이 귀찮으셨을듯 하다...)

절대 나쁘지않을거라는 실장님..

오케이 알겠습니다 지금가겠습니다..

믿고 가보니 시설도 깨긋하고 좋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루나씨가 들어오는데 인사를 살갑게 해주시니다..

정말 그대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목구비 뚜렷하고 가슴도 크시고.. 몸매도 이정도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서비스또한 잘해주십니다.. 예전에 내상입은적이있어서 실사조차도

안믿고살았는데..

실장님 말 믿길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후기를 이렇게 남기는 이유는...붕가내용이야뭐.. 다들 비슷들 하시고..

그냥 그저 사실그대로만을 ..본것그대로만을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거기에 더하자면 루나씨와 즐거웠던 기억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퍼스트... 믿을 만한 업소인듯 합니다

실장님 귀찮게 이것저것 여쭤본거 후기글에다가 사과드려요.

후기꼭보시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