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그래도 달림이 너무 뻔해진 탓인지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태국에 많이 지겨워져 있는상태였는데..
러시아언니들 만나보니 이것도 새로운 맛이더군요..
실장님이 정말 잘 안내해주셔서 디나씨 만나보기로하고
방안내받아서 벨누르고 문이 열리자
키는 160중반인듯하고 몸무게는 50대가 아닐까 사료됩니다...ㅎ
간단히 호구조사를 하고 계속 어색해나는 언니...
이런 어색함을 풀기위해서 제가먼저 딥키스로 돌진을해봅니다.
후에 제가 먼저 역립.. ㅎㅎ
어색함이 풀렸는지 언니의 애무도 자연스럽게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정상위에서 붕가붕가...
후배위로 돌리는데 후배위로 해본적이 몇번없는지
조금은 어색해보인느 자세가 귀엽게만 느껴집니다 ㅎㅎ
어린 백마언니라 그런지 쪼임도 상당하고 물도 많고..
처음에 어색해 하지만 또 그 재미가 나름 쏠쏠하더군요.
친구가 이곳 와꾸로 괜찮다그래서 갔는데
처음 문열린 순간 사~~알짝 실망했다가
벗고 즐기고 보니 괜찮은 곳이더군요 ㅎㅎ
역시... 사람은 겉으로만 판단할수가없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