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올라왔고, 온김에 백마 접견하기 위해 소피아 예약.

넉넉하게 밤 늦은 시간으로 하였고, 시간 맞춰서 입장

오피답게 시설이 깔끔해서 좋네요 ㅎㅎㅎ

키가 굉장히 큰 백마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러시아인은 대체적으로 키가 큰가봐요 ㅎㅎ

큰키에 늘씬한 몸매와 라인, 모델 느낌이 크게 납니다

올탈하고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몸매가 너무 꼴릿한게 좋아

사진한장 부탁하니 흔쾌히 응해주네요 ㅎㅎ

글래머같은 몸에 부비를 해대며 샤워서비스를 받는동안 똘똘이가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바로 침대에 올라가서 우리는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몸으로 키스를 시작으로

온몸을 맛있는 소리가 날정도로 빨아주는 소피아

그 사운드가 더욱더 흥분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좋았다는 말 ㅎㅎ

저도 이어서 역립을 했는데, 굉장히 잘 느낍니다.

가식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서양 특유의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삘받아서 쑤셔박았습니다.그리고 그대로 강하게 박았습니다. 떡떡떡떡

떡치는 소리가 너무 좋더군요, 역시 소리가 나야지 그만큼 떡감이 좋았던것 같아요.

마지막은 정상위로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컨트롤 조절 실패로 뒷치기상태에서 그대로 싸버렸어요 ㅜㅜ


★추천- 큰 키에 날씬한 몸매, 떡감좋은 글래머

무엇보다 침대에서 모든 행동들이 매우 좋아요 ㅋㅋㅋ

애무며, 떡감이며, 반응이며 침대에서의 격렬한 시간을 원하시면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