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외근이 끝나고 나니 회사로 복귀하기엔 시간도 애매하고
뭐할까 하다보니 자연스레 24시주물떡으로 움직이고 있네요
마사지도 중독이 된다더니 진짜인지...
도착하기전에 전화한통 먼저 드리고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졸졸따라가 방으로 입장하고
몸과 고추를 깨끗하게 씻고 나와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거의 바로 들어오시네요
불편하거나 더 받고 싶으신 부분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하시곤 바로 시작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랑 교대~!
다미가 관리사님의 뒤를 이어 들어왔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에도 워낙 많이 소개가 된 언니지만... 몸매하나는 끝판왕이죠
새하얀 피부의 건강미 넘치는 영계의 쫀득함~
완전 업된 브라질리언 힙...
탱탱한 C는 되보이는 가슴까지 좋아하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요...?
BJ도 강하고 깊게... 그리고 오래 해주는 통에 참느라 아주 혼났네요
삽입하고 나서도 언니가 진짜 섹스를 좋아하는지 위에서 허리를 마구 흔들어댑니다
정자세로 가도 먼저 키스해주면서 느끼고 있음을 온 몸으로 보여줬구요
서비스도 진짜 오픈마인드로 즐기려는 자세로 임하는 언니라서
어느정도의 매너를 보여주시고 교감만 하신다면 충분히 즐달 가능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