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난 쉬는날
쉬는날이라 뭔가 늦잠도 좀자고 뒹굴거리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일찍일어나게되서 뭐할까 생각하다가
마사지나받고 물이나빼야겠다 하여 출근부를 탐험해본다
안마를 갈까? 어디를 갈까? 망설이다가 친구가 엊그제 갔다온 힐링떡건마
괜찮다길래 거기나 가봐야겠다 생각해서 한번 출동해보았다 ㅋㅋㅋ

이말에 바로 프로필도 안보고 가격만보고 바로 전화로 예약 ㄱㄱ
안내받아 깨끗하게 씻고 방으로 입장하여 마사지를받았다
잠시후 똑똑하더니 안마관리사분이 들어온다 ㅋㅋㅋ
보통 아줌마라던데... 운이 좋았다 젊은 초미시였다
그리고 안마를 어찌나 시원하게 하는지 아직도 어깨가 근질거린다
건식으로 시원하게 받은후 안마사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찰지게해준다
전립선까지 끝나갈때쯤 민지가 바로 들어온다 ~
헐 건마에 이런 와꾸가 존재한다는게 믿기지않았다 친구말이 실화였다
어리고 귀여운 얼굴에 은근 섹시미도 풀풀 풍긴다 ㅋㅋㅋ
삼각애무를 해주고 69도 돌아주네 안마보다 훨씬... 좋았다.. 깜짝 놀랬다 ㅋㅋㅋ
그리고 여상위로 하다가 내가 해주겠다며
민지를 눕혀 폭풍 피스톤질로 시원하게 쌋다
 
아..떡건마 한번씩 가볼만한곳인거같다... 가격대비 굿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