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늘 하던 3번 코스로 결제를 했습니다.


결제후 사우나실로 이동해 사우나를 개운하게 했습니다.


쇼파에 앉아 담배를 한대 태우며 음료수 한잔을 하니 직원한분께서 서비스방으로 안내해주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신 관리사님이셨습니다 한참을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을 무렵에


노크소리와 함께 수연 씨가 들어오셨습니다.


첫인상은 이쁘고 섹시한 느낌 이 가장큼니다


166~170정도로 보이는 늘씬한 키가 인상적이네여


관리사님이 퇴실하시면 웃으면서 옷을 벗는데 피부도 하얗고 깨끗합니다.


외모에서 섹시함이 느껴지듯 애무스킬들은 농염합니다.


천천히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해주신 후에는 콘돔 착용.


처음은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좁은 쪼임을 뚫고 끝까지 다 들어갔을 때의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


천천히 왔다갔다 하다가 속도를 높일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네요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정상위에서 발사했습니다


조임이 좋아서인지 신음이 좋아서 그런지 조금 빨리 발사했네요


시간이좀 남아서 콘돔 제거하고 옆에서 켜안고 수다 떨다가 안내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