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다원에 갓다온 후기를 남겨볼려합니다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 주말의 마지막 일요일! 이런날에는 다원에 안 갈수가 없죠 ㅋㅋ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수도 있으니 예약은 필수로 해주고 10분 일찍 도착했습니다~


예약시간이 지나면 불이익 받는건 저니까요 ㅋㅋ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5분전에 준비 다 됐다고 전화를드리니 예약시간에 정확히 안내를 해주더군요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선생님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꽤 젊으시고 여성스러우시더군요. 사실 좀 체격이 큰 분을 원했습니다


제가 강하게 마사지 받는것을 좋아해서 힘이 좀 센 분이 해주셨으면 좋겠었거든요


그런데 왜소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그런힘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힘이 굉장히 좋으시더라고요 ㅋㅋ


체격이랑 힘은 상관이 없나봅니다


힘뿐만이 아니라 마사지 스킬또한 좋으셔서 온몸에 뭉친근육들이 싹다 풀리는듯했습니다


역시 금요일에는 다원에 가서 마사지 받는게 최고네요


그리고 시간이 다 되자 하윤씨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저는 오늘 처음 뵙네요 ㅋㅋ


긴 머리에 생긴 것도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 보면 정말 마음에 들것같은 이쁘장한 외모더군요 ㅋㅋ


위에 볼륨또한 훌륭하시고 서비스 또한 잘해주셔서 불만없는 서비스시간이 됐었습니다 ㅋㅋ


이래서 다원을 안 올수가 없다니까요 다른 분들도 한번쯤은 방문해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