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조합 희 관리사님+민지씨 조합 앞으로도 찾게 될 것 같네요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최고의조합 희 관리사님+민지씨 조합 앞으로도 찾게 될 것 같네요

아무리 0 2018-01-21 16:03:45 436

한 달에 3~4번은 꼭 찾는 부천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인 희 관리사님+민지씨를 만나고 왔는데요~
 
희 관리사님이나 민지씨 두 분중에 한분이 비번이거나 시간이 안 될땐
 
한분씩만 만났는데 오랜만에 두분 조합으로 갔네요 ㅎㅎ
 
오늘은 정말 운이 좋았는지 두 분이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시간이 조금 급해서 샤워도 대충빨리하고 방으로 입장!!
 
직원분의 안내속에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희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나이는 40대초정도 되지만 관리를 잘하셨는지 탄탄하고 경력에서 나오는 마사지 실력까지 굿!!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온몸이 정말 쫘~악 풀리는 기분이 최고입니다
 
대화도 꾸준히 나눠 주시고 중간 중간 압체크까지 배려해주셔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전립선 마사지시간이 왔네요
 
아가씨한테 서비스 받는 정도의 만족감!! 전립선 마사지 장인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습니다
 
희 관리사님께 받으면 꼭 서비스를 2번받는 느낌이 들어서 돈을 세이브 했다는 기분이...ㅋㅋ
 
그렇게 제 똘똘이가 하늘을 향해 다 달았을때!!
 
기다리고 기다리던 민지씨 입장합니다
 
희 관리사님과 이별이 아쉬웠지만 민지씨의 등장에 설레임...
 
계란형 얼굴에 큰 눈동자 청순하면서 섹시하고 쌍꺼플있는 섹시한눈매..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옷사이로 살짝 보이는 풍만한 가슴골이 시각적 매력이 철철 넘친다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정성껏 구석구석 해주는데 제 몸의 긴장이 다 풀리고 특히, 제 똘똘이를 민지씨가 빨아줄때
 
저를 쳐다봐주는 그 눈빛에 흥분이 최고로 올라갔고!!
 
그 느낌을 계속 받고 싶어서 참다가 참다가 신호보내니 빠른 핸플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기가 다 빨려나가듯 발사를 할때 끝까지 빼주는 민지씨에게 한번 더 감동..ㅠㅠ
 
정신을 못 차리고 누워 있을때 저를 깨워주듯 청룡까지 시원하게 하고 팔짱끼고 문앞까지 배웅 받으며 바이바이
 
인사하고 퇴장했네요 ㅎㅎ
 
다음번에도 꼭꼭 이 조합을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마인드 서비스 최고 써니 !

[매직미러❤️(문채원실장)] ❤️근접팬티촬영❤️ 살아있는 쪼임으로 고개숙이게 만드네요

목록

코멘트 0건